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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추천 5편 - 책과 스크린 사이의 감동(첫 번째) 책을 읽다 보면 상상 속에서만 펼쳐졌던 장면이 실제 영상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입니다. 원작과 영화는 서로 다른 매체이지만,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독자이자 관객인 우리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저 역시 책을 좋아하다 보니 영화화된 작품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어떤 건 원작이 더 좋았고, 또 어떤 건 영화가 오히려 이야기의 매력을 극대화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인상 깊게 본 소설 원작의 영화 5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1. 해리포터 시리즈 - 세대를 관통한 마법의 세계원작: J.K. 롤링 [해리 포터]영화: 2001 ~ 2011년 총 8편 처음 책을 읽었을 때의 설렘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호그와트의 성.. 2025. 9. 1.
흙수저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돈은, 너로부터다] 리뷰 1. 책 소개김종봉, 제갈현열 작가의 '돈은 너로부터다'는 보통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소설 형식을 빌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돈에 대한 철학을 쉽게 풀어낸 경제 경영서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부자의 그릇'도 비슷한 형식이라서 두 책이 헤갈렸던 적이 있습니다. 두 책 다 예전에 한번 읽었고 책을 소개 하기 위해 다시 찾아보게 되면서 두 책이 '아 비슷한 형식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 책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이 책은 평범한 청년 인우, 금수저 배상, 그리고 이미 부자가 된 인선이라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돈은 결국 자기자신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부를 이루는 과정을 단순한 행운이나 투자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 정성, 태도라는 무형자산에서 출발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2025. 8. 28.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작가의 단편 소설 집 줄거리, 감상, 총정리 김영하 작가의 단편소설집 오직 두 사람은 총 일곱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인생의 원점, 옥수수와 나, 슈트, 최은지와 박인수, 신의 장난의 제목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 책을 잡았을 때는 단편 소설인 줄 모르고 오직 두 사람을 읽었어요. 단편 소설의 단점은 내용의 깊이나 마무리가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을 때는 결론이 좀 심오하다고 생각했어요. 좀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그래서 어떻게 된 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런 느낌이 단편 소설의 장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곱 편의 이야기는 모두 소중한 것을 잃는 상실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묶여 있습니다. 특히 저는 오직 두 사람과 아이를 찾습니다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 2025. 8. 28.
책을 읽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 : 집중력과 이해력을 지키면서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방법 책을 읽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읽는 속도가 느리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특히 읽고 싶은 책은 쌓여만 가는데, 한 권 끝내는 데 한참 걸리면 답답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책 읽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속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책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능력부족이 아니에요. 몇 가지 공통적인 원인이 있습니다.첫째, 집중이 안되고, 몇 줄 읽다가 다른 생각을 한다. 둘째,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매 문장을 곱씹는다. 셋째,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멈칫하며 흐름이 끊긴다. 넷째, 소음이나 스마트폰 알림과 같은 주변 환경이 방해한다. 이러한 문제.. 2025. 8. 25.
유시민 [청춘의 독서]리뷰 - 어려웠지만 남는 책 읽기 시작하며 -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읽기책을 읽다가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아, 이건 좀 어렵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자.'' 청춘의 독서를 읽으며 저는 딱 그 마음이었습니다. 고전 철학과 사회사상의 무게를 따라가는 일이 만만치 않았지만, 덮고 나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 소개이 책은 저자 유시민이 청년기에 만난 고전들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 가치관, 그리고 사회 참여의 궤적을 돌아보는 에세이입니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책을 어떻게 읽었고, 그것이 삶에 어떻게 결합되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 토머스 맬서스의 인구론,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대위의 딸.. 2025. 8. 20.
주언규의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줄거리, 감상, 총정리 돈의 이야기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돈을 피하지 않고 삶의 중심에서 이야기하는 법. 직접 읽고 느낀 솔직한 감상과 줄거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들어가며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인 주언규 작가의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목부터 사람 마음을 툭 건드리지 않나요? 보통 일상에서 정치이야기나 종교, 돈 이야기는 피하라고들 하지만, 정작 우리의 선택 대부분은 돈과 연결되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저 역시 돈 이야기를 하면 왠지 속물 같이 여겨질 것 같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책을 덮고 나니 그 생각 자체가 문제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 책은 돈을 숨겨야 할 주제가 아니라 삶의 중심에서부터 당당히 다루어야 할 도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책의 소개 - 어떤 .. 202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