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청춘의 독서]리뷰 - 어려웠지만 남는 책
읽기 시작하며 -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읽기책을 읽다가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아, 이건 좀 어렵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자.'' 청춘의 독서를 읽으며 저는 딱 그 마음이었습니다. 고전 철학과 사회사상의 무게를 따라가는 일이 만만치 않았지만, 덮고 나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 소개이 책은 저자 유시민이 청년기에 만난 고전들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 가치관, 그리고 사회 참여의 궤적을 돌아보는 에세이입니다. 단순 요약이 아니라 책을 어떻게 읽었고, 그것이 삶에 어떻게 결합되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 토머스 맬서스의 인구론,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대위의 딸..
202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