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입문서1 SF가 어렵게 느껴졌던 나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책 - 김초엽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뷰 & 전편 줄거리 요약 [리뷰] SF가 어렵게 느껴졌던 나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책김초엽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뷰 & 전편 줄거리 요약 김초엽 작가의 책은 국내 SF 소설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이전에 『파견자들』, 『다시, 몸으로』, 『지구 끝의 온실』 같은 작품들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읽으면서 늘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조금 어렵다.” “낯설다.” “내가 SF 장르를 싫어하는 건가?”아무래도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나 인물의 감정선을 길게 따라가는 소설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SF 특유의 세계관이나 설정들이 쉽게 와닿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나는 SF 취향이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그런 제가 이번.. 2026.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