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읽히는소설1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를 읽고, 마음을 쓰담쓰담해주는 따뜻한 소설 요즘에는 책을 고를 때 제목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하게 되는데,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라는 제목은 처음부터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다.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청소년소설인가 싶었다.이야기의 분위기도 비교적 편안했고,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읽혔다.그런데 읽다 보니 단순한 청소년소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가 꽤 깊었다.무엇보다 재미있었다.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빠져들었고, 결국 하루 만에 한 권을 다 읽었다.책을 다 읽고 난 뒤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따뜻함'이었다.그리고 제목에 있는 '치유'라는 말도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이 책에서 가장 특별한 장소, 오래된 놀이터이 소설에서 내가 가장 인상.. 2026. 8. 8. 이전 1 다음